윤지오 의무기록 증명서 공개 살고자하는 의자가 강한 윤지오 기억되고 싶다.


얼마전 배우 윤지오 씨(본명 윤영애 32)가 자신의 의무기록 증명서를 자신의 SNS에 공개 했어요. 자신도 사고사, 자살로 위장 되어 죽을 것이 너무나도 두려워서 밝힌 것이라고 합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윤지오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과거 고 장자연씨과 윤지오씨가 있던 기획사 대표가 담당했던 배우 중 자살로 밝혀진 사람은 고 장자연씨를 제외하고도 3명이나 더 있다고 하며 이 세분도 자택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유서없이 발견됬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신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해당 사진을 SNS에 공개 한 것 입니다. 자신은 정상적 이성적 판단이 가능하고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 건강상에 이상이 없다는 임상심리 전문가로 부터 발급받은 의무기록 사본을 공개한 것입니다.

윤지오 씨는 우연이라고 하여도 혹시나 사고사로 위장되지 않기 위해 경호원분들과 24시간 동행하고 있으며 자살로 위장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정신의학과에서 심리상태를 검사하고 공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 그녀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있는 동안 만큼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살아남아 증언하겠다고 말했어요.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고 장자연 씨를 지겨나게겠다고 했다. 김지오 씨는 고 장자연 씨 사건이 이슈가 됫을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10년동안 일관된 진 술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신변에 위협을 느꼈으며 한국에 있지 못하고 해외로 도피했다고 합니다.



진술을 위해서 다시 노력하고 있는 지금 신변에 위협을 느끼며 수시로 SNS 방송으로 생존 신고를 하고 있다고 해요. 또 24시간 동안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해주는 숙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24시간 신변호보가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합니다.


윤지오 씨는 고 장자연 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더 노력 할 것이라고 합니다. 윤지오 시는 본인이 더 힘있고 빽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윤지오 씨의 신변이 보호되는 힘없는 사람도 보호받고 증언을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는 "이제 너무 염려 마시옵고 제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있는 동안 만큼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살아남아 증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언니를 지켜나가 볼게요. 부디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씨는 고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대검찰청 산하 과거사진상조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에 이어 28일에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Posted by Jade 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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